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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에게 선물! 순흥안씨 한번에 총정리

by 4flwtxlpgsix 2020. 10. 16.

하잉:ㅇ마리큐 이지용.영광스럽게도 제 사이트를 놀러와주셔서 고마워용.:ㅁ하늘이 깨끗한게 매우 기분좋아요.형동생들은 오늘하루 어떤일 하면서 보내시나요? :-)바로 논의할 주제는이랍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

근데 저두 #순흥안씨 #순흥안씨 족보 #순흥안씨 문성공파 에 대해서 은근슬쩍 궁금했는데요.구독자분들 관심에 제가 이러케 알아냈어요!자이제 진짜로 준비해볼까요?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자, 순흥 안씨 (부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당연하게도 순흥안씨입니당맨날 느끼는것이긴 한데, 블로그 하면서 정말 다양한 공부하는것 같아요.잇님들은 생각은 어떠세요?최근, 인기가 엄청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바로 순흥안씨이에요.힘들게 생각하실 수있겠지만 통계적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내용이에요시원한 그늘을 맞으면 웹서핑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시간 구독자분들의 없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자주자주 느끼는거지만 달콤한 사랑을 적당히 먹고 쾌적한 온도에서 블로깅 하는것이 너무나도 행복이에요.여기 마리큐 블로그에서 하이 퀄리티의 블로그 공부하고가세요

시조는 자미(子美)로 그의 세 아들 영유(永儒)·영린(永麟)·영화(永和)를 파조로 하는 추밀공파(樞密公派;1파)·별장공파(別將公派;2파)·교서공파(校書公派;3파)의 세 분파로 대별됩니다.
안씨의 역사상 대표적 인물이며 주자학(朱子學)의 태두인 향(珦)은 추밀공파인 영유의 손자입니다.
그는 고려 원종 때 문과에 급제, 도첨의중찬(都僉議中贊)을 역임했는데 중국에서 서적을 도입하여 후진을 양성하는 등 유학(儒學)의 진흥에 힘썼다.
향의 아들 우기(于器)는 찬성(贊成)을 지냈고, 손자 목(牧)은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냈습니다.
향의 후손에서 많은 인물이 나왔는데, 조선시대의 주요인물로는 침(琛)·당(瑭)과위(瑋)·현(玹)·상(瑺) 3형제가 있습니다.
침은 세조 때 문과에 급제한 뒤 전라도관찰사·한성부윤·대사헌·경상도 병마절도사 등을 지내고 공조판서를 거쳐 지돈령부사에 이르렀으며, 그의 아들 5형제도 모두 현달하였습니다.
당은 성종 때 친시문과에 급제한 뒤 중종 때 형조·공조·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좌의정을 지냈으나, 1521년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아들 처겸(處謙)이 처형당할 때 사사(賜死)되었다.
위는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한 뒤 《경국대전(經國大典)》을 찬수하고 호조판서·형조판서를 지냈으며, 군략가로 이름이 높았습니다.
현은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한 뒤 명종 때 이조판서·우의정·좌의정을 역임했고,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상은 음악에 조예가 깊어 선조 때 거문고·비파·장고의 악보를 망라하여 《금합자보(琴合字譜)》를 발간하였습니다.
교서공파에서는 고려 말의 명신 축(軸)·보(輔)·즙(輯)의 3형제가 유명합니다.
축은 충숙왕 때 원(元)나라 제과(制科)에 급제, 전법판서(典法判書)가 되고, 충목왕 때 첨의찬성사·춘추관감사(春秋館監事)가 되어 충렬·충선·충숙왕조의 실록을 편찬하였습니다.
보는 공민왕 때 정당문학, 즙은 대제학을 지냈는데, 3형제 중 축의 후손에서 많은 인물이 나왔다.
축의 아들 종원(宗源)은 조선 개국 후 삼사영사(三司領事)에 오르고, 종원의 아들 경공(景恭)은 조선 개국공신으로 태종 때 집현전 대제학이 되었다.
경공의 아들 순(純)과 손자 숭선(崇善)·숭효(崇孝)도 모두 명신으로 유명하며, 숭선의 현손으로 자유(自裕)·명세(名世) 등이 뛰어난 인물들입니다.
근세인물로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한 의사 중근(重根), 선천(宣川)에서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총독을 암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명근(明根:중근의 사촌동생), 독립운동가이며 교육가인 창호(昌浩) 등이 있습니다.
2000년 국세조사에서는 인구수 46만 8827명, 가구수 14만 5254가구로, 안씨의 73.
5%를 차지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순흥안씨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순흥안씨 족보도움 되셨나요?그럼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셔요여기까지 순흥안씨 문성공파 마릭크 올립니다.좋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요안뇽~